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마틴 (문단 편집) === 비틀즈 이후 === 가장 마틴과 가까운 비틀이었던 [[폴 매카트니]]는 [[1970년]] 비틀즈가 해체된 이후에도 조지 마틴과 몇 번 더 작업을 했다. 존 레논은 가끔 "특이한" 생각들을 음반으로 완성하기 위해 조지 마틴을 찾았으나, 조지 마틴의 스타일을 항상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. 이로 인해 그는 대부분 스스로 음악을 프로듀싱했다. [[조지 해리슨]]은 자신이 만든 곡이나 생각들이 앨범의 더 큰 흥행을 위해, 조지 마틴에 의해 거절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[* 후에 조지 마틴은 "나는 조지를 아꼈기에 더 엄하게 대했다"고 인정했다.] 그래서 해리슨은 자신의 음반을 스스로 프로듀싱했으며, 심지어 [[애비 로드 스튜디오]]에서 몇번 작업한 이후에는 스스로 녹음 스튜디오를 설립했다. 마틴은 링고 스타의 드럼을 "아주 안정적인 비트다"라고 칭찬했으나, 비틀즈 해체 후에는 따로 활동하게 되었다. 비틀즈 해체 이후 몇 년이 흐르고도 마틴은 비틀즈와, 그들이 만들었던 음악으로 작업했다. 그는 녹음된 것을 리믹스해서 재발매 혹은 [[컴필레이션 앨범]]으로 출시했다. 몇 곡은 비틀즈의 원곡에 오케스트라를 입히기도 했으며, [[비 지스]]와 피터 프램튼이 출연했던, 영화 ''[[Sgt. Pepper's Lonely Hearts Club Band]]''의 음악 감독을 맡기도 했다. 1989년도에 [[버클리 음악대학]]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. 비틀즈 외에도 마틴은 셜리 배시, 버나드 크리빈스, [[America(밴드)|아메리카]], [[케니 로저스(가수)|케니 로저스]], [[더들리 무어]], 리틀 리버 밴드 등과 작업했다. 그는 ''All You Need is Ears''이라는 회고록에서 그의 인생과, 그가 프로듀서를 맡았던 유명 음악들의 제작 과정 등을 설명했다. 조지 마틴은 [[1999년]]에 은퇴했으며, 이와 동시에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았던 곡들을 모은 회고적 성격의 앨범 "[[In My Life]]"를 발매했다. 우리 시각으로 2016년 3월 8일에 [[링고 스타]]의 트위터를 통해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. 향년 90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